
신세계백화점이 인공지능(AI) 크리에이터 ‘정서불안 김햄찌’의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정서불안 김햄찌’ 팝업스토어 ‘오늘도 출근햄니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햄찌는 퇴사 충동과 번아웃, 월급날 등 직장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AI 캐릭터다.
팝업은 AI 콘텐츠 속 사무실을 구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직장인 유형을 분석하는 키오스크와 스트레스 해소 파쇄기, ‘퇴사햄니다’ 메시지존, 야근수당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지난 2일 시작한 사전예약은 4일치 예약이 10분 만에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김햄찌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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