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포영화인 줄…피범벅 남성 등굣길 집앞 현관에서 마주쳐

무명의 더쿠 | 06:44 | 조회 수 5382
출처:https://naver.me/xYNYbxdg



https://img.theqoo.net/tNIiFI


조용한 한 빌라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남성이 비틀거리며 나타납니다. 자세히 보니 남성의 얼굴과 양손에는 뻘건 피가 묻어 있는데요.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이 남성, 비틀대며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빌라 공동현관 유리문 앞에 멈춰 섭니다. 그 순간 빌라 내부에서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학생이 나옵니다.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피범벅이 된 남성과 정면으로 마주한 학생. 경악스러운 모습에 학생은 놀라 황급히 뒤돌아 뛰어갑니다. 하지만 남성은 그러거나 말거나 여전히 비틀대며 현관 앞을 맴돕니다.

지난 2일 아침 8시쯤 울산의 한 빌라에서 포착된 영상입니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의 딸은 당시 학교에 가려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가 이 남성과 마주했습니다.

한 걸음만 더 내디뎠다면 자동문이 열려 자칫 남성과 직접 맞닥뜨릴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중략)


당시 남성은 부상 정도가 심해 경찰에서 119 구급대에 인계돼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제보자는 "해당 인물이 술에 취한 것처럼 보이지 않아 약물에 취한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며 "딸이 등하굣길까지 무서워하게 됐다. 이제는 집도 안전지대가 아닌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제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2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급거 귀국’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유족에 깊이 사죄···관계자 최대한 엄벌”
    • 09:53
    • 조회 137
    • 기사/뉴스
    • 어제자 신인의 맛 느껴졌던 아이돌 그룹
    • 09:50
    • 조회 523
    • 유머
    2
    • '제주살이 3년 차' 유리, 해산물 '줍줍'·솥밥까지 도파민 일상 (나혼산) [T-데이]
    • 09:49
    • 조회 668
    • 기사/뉴스
    2
    • 출국길 신호 기다리는동안 제리인사 / 브이 / 반쪽하트 / 갸루피스 / 키링자랑 / 무와무와 / 잔망 다해주는 박지훈
    • 09:49
    • 조회 124
    • 이슈
    1
    • 김영진 "보완수사권보다 중수청 수사역량 문제가 시급"
    • 09:47
    • 조회 103
    • 정치
    1
    • [KBO] 2026 올스타전 특별해설위원....jpg
    • 09:46
    • 조회 1194
    • 이슈
    17
    •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 09:46
    • 조회 1032
    • 이슈
    8
    • 공효진, 15년만 MBC 컴백 "'유부녀 킬러', 차별화된 여성 다크 히어로물"
    • 09:45
    • 조회 322
    • 기사/뉴스
    5
    • 푸바오 죽순 먹는데 이렇게 예쁘게 웃으면서 먹을 일이야?
    • 09:44
    • 조회 703
    • 이슈
    12
    • 넷플 가스인간 특수효과 메이킹
    • 09:44
    • 조회 499
    • 이슈
    2
    • 경찰청장 대행 "광주 여고생 유족에 깊이 사죄…책임자 최대 엄벌"
    • 09:42
    • 조회 396
    • 기사/뉴스
    1
    • 넷플릭스 <동궁> 포스터...jpg
    • 09:41
    • 조회 2320
    • 이슈
    48
    • 쯔양 "방송과 병행 어려워"…분식집 대부분 정리, 현재 한 곳만 운영 (쯔양)
    • 09:39
    • 조회 2365
    • 기사/뉴스
    9
    •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에 유리하려고 범행"..선거 전 이미 시인
    • 09:36
    • 조회 663
    • 정치
    6
    • 돈만 많은 아빠 vs 사랑만 많은 아빠
    • 09:36
    • 조회 6357
    • 이슈
    230
    • 뷰티 유튜버 시네가 메이크업 오버한 남돌 혼혈 메이크업
    • 09:35
    • 조회 1841
    • 이슈
    8
    • 與 홍기원 “형소법 개정, 숙의 필요…결론 정하고 논의 안돼”
    • 09:33
    • 조회 177
    • 정치
    7
    • 브브걸 은지 매력적인 비치웨어 자태 '바디 웨이브'
    • 09:31
    • 조회 945
    • 기사/뉴스
    1
    • 모태솔로 시즌 1 현규 근황.jpg
    • 09:28
    • 조회 3564
    • 이슈
    7
    • 그니까 내가 무서웠던거야..?
    • 09:28
    • 조회 1993
    • 유머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