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옥주현 ‘옥장판’ 사과요구에 김이나·장성규 지지…김호영은 사흘째 ‘침묵’

무명의 더쿠 | 07-09 | 조회 수 5908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옥주현이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장문의 심경 글에 작사가 김이나와 방송인 장성규, 배우 김효주 등이 ‘좋아요’를 누르며 무언의 응원을 보냈다.

해당 글에서 옥주현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과정에서 촉발된 ‘옥장판’ 프레임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실질적인 피해를 고백했다. 그는 “한 사람의 말에서 시작된 프레임이 이름 앞에 붙은 별명이 되었고, 오랜 시간 조롱과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며 “단순한 농담이나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실제로 옥주현은 이 논란 여파로 계약을 맺고 있던 광고 회사의 CF 영상물이 5일 만에 폐기되는 등 협업 업체들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 하차하는 결정까지 내렸다고 밝혔다.


과거 옥주현은 김호영이 SNS에 남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이 자신을 겨냥한 인맥 캐스팅 의혹 제기라고 판단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고소를 취하했다. 그 배경에 대해 옥주현은 “논란을 키워 작품에 누가 될까 고소를 취하했지만, 김호영은 사과하지 않았다”면서 “김호영으로부터 ‘누나를 저격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친구 아버지의 옥장판을 홍보하기 위해 올린 글이었다’는 설명을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4년의 시간이 지나 소속사와 제작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옥주현은 오롯이 ‘배우 옥주현’으로서 억울함을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김호영을 향해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를 떠올렸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며 공개적인 답변을 촉구했다.

동료들의 공개 지지 속에서 옥주현이 정면 돌파를 선언하며 공은 다시 김호영에게 넘어간 상태다. 하지만 김호영과 그의 소속사는 논란이 재점화된 이후 이틀을 넘어 사흘째에 접어들도록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스포츠경향의 연락 역시 사흘째 받지 않고 있다. 김호영의 SNS는 3일 전 뉴욕 여행 사진을 마지막으로 잠잠한 상태다. 이에 향후 그가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대중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2530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1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인스타그램 공계에 올라온 홀란드
    • 01:39
    • 조회 133
    • 이슈
    • 햄토리의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 01:39
    • 조회 53
    • 이슈
    • 오늘자 엠카에서 데뷔무대하고 반응좋은 신인.jpg
    • 01:28
    • 조회 719
    • 유머
    • 이목구비 자기 주장 쎈걸로 유명한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체험한 갸루 메이크업
    • 01:19
    • 조회 1500
    • 이슈
    10
    • [KBO] (무해설)로 축하하는 전반기 1위의 순간! 11년 만에 전반기 1위로 마무리하는 삼성라이온즈
    • 01:17
    • 조회 193
    • 이슈
    8
    • 한국 신도시상권에서 은근히 중요한부분인데 제대로 구축이 안되는 것.jpg
    • 01:15
    • 조회 1944
    • 이슈
    17
    • 해외에서 좋아요 100만 찍힌 홀란드 직캠.gif
    • 01:10
    • 조회 2287
    • 유머
    11
    • 지금까지 리무진서비스에 나온 미야오 멤버 두 명
    • 01:08
    • 조회 211
    • 이슈
    • 야식 먹을지 말지 정해드립니다
    • 01:07
    • 조회 729
    • 이슈
    2
    • 아이쿱생협 군포 본사에 경찰 압수수색
    • 01:05
    • 조회 824
    • 이슈
    • 얼마나 자신감 넘치는지 감도 안온다!
    • 01:04
    • 조회 1503
    • 유머
    14
    • 기절 2번 한다는 신라면 끓이는 방법
    • 01:03
    • 조회 2186
    • 이슈
    13
    • 진짜 개웃겨서 가져온 몬스타엑스 기현 신곡 드라켄 버전.twt
    • 01:02
    • 조회 241
    • 이슈
    2
    • 새롭다는 반응많은 앞머리 내린 아일릿 원희 스타일링
    • 01:02
    • 조회 2754
    • 이슈
    23
    • 1992년부터~폐지 될 때까지 가요톱텐에서 골든컵(5주연속1위, 중간에 끊기면 안됨) 받았던 메가히트곡들
    • 00:59
    • 조회 569
    • 이슈
    8
    • 홀란드 인스타 업뎃ㅋㅋㅋㅋㅋ
    • 00:57
    • 조회 1467
    • 유머
    1
    • 이영지 환풍기 안 켜고 떡 뽑아서 이만큼이나 뭉게뭉게 주방 만든 거 진짜 개웃ㅜㅜ
    • 00:57
    • 조회 2440
    • 이슈
    7
    • 올해 에미상에서 더블 노미네이트되면서 기록 세운 할리우드 배우
    • 00:56
    • 조회 912
    • 이슈
    •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To. Jenny (투 제니)"
    • 00:54
    • 조회 522
    • 이슈
    5
    • 오늘 로마 페스티벌에서도 개핫했던 에이티즈 최산...
    • 00:53
    • 조회 2233
    • 이슈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