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신임 총장 '성비위 의혹'에 구성원 집단반발‥"자진 사퇴하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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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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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총학생회·교수회·노동조합은 어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제12대 경기대 총장 임용 예정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총장 임용 예정자가 성비위 관련 의혹으로 형사 재판을 받는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법인은 일말의 해명 없이 방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장 임용 예정자는 자진 사퇴하고 이사장과 이사회는 총장 선출 결정을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임용 예정자는 동국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학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심가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069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