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친누나 '묻지마 폭행' 피해 고백…"13바늘 꿰맸다" ('사이코패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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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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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1회 방송에서는 '부부의 세계 경험자들'이라는 주제로 하여금 '기혼자가 생각하는 결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던져진다.
출연자 중 유일한 유부남인 넉살은 잠시 생각에 빠진 듯 보이다가 이내 "결혼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니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 점도 있다"고 이야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한다.
넉살은 "서로 완전히 응원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 좋은 점이다"고 따스한 말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이어 전해진 단점에 대한 질문에 그는 "나머지 모든 것이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오늘 하루 안에 말 다 못하는 거냐"고 물었고 넉살은 "24시간이 모자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즐거운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넉살은 가족이 실제로 겪은 충격적인 사건을 고백한다. 주변에서 실제로 만난 사이코패스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셋째 누나가 교정기를 하고 있었는데, 길에서 한 노숙자에게 갑자기 주먹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묻지 마 폭행'으로 입안을 무려 13바늘이나 꿰맸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경악에 물들게 했다. 이후 넉살이 전한 노숙자의 범행 동기를 들은 출연진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436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