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린 철수합니다”…한국 잠수함 버린 캐나다 후폭풍, ‘아쉬운 소리’ 터진 산업계
82,540 813
2026.07.09 16:54
82,540 813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불발에 따라 교육·훈련센터 설립 등 산업 협력 프로젝트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현지에서는 산업 협력 계획에 공백이 생길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캐나다 유력 매체 CBC 등 현지 언론은 지난 7일 “한화오션이 CPSP 탈락 후 온타리오 조선소 등과 함께하려던 훈련 센터 파트너십에서 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화오션은 CPSP 수주를 위해 지난 2월 토론토에서 온타리오 조선소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온타리오 조선소·모호크 칼리지와 3자 간 전략적 협력 의향서(LOI)를 맺었다.

해당 내용에는 모호크 칼리지에 ‘조선 인력 양성 허브’를 구축하고 용접과 로보틱스 등 핵심 숙련 인력을 함께 양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온타리오 조선소 내에는 통합형 교육 캠퍼스를 구축하고 스마트 조선소 기술과 선박 건조 노하우를 전수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화오션은 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해당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10~15년간 용접·제작·해양 기계·전기·로보틱스 등 핵심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었다.

이는 온타리오주 내 조선 전문 교육·훈련센터 설립 등 전략적 투자와 현지 업체와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이었으나, 한화오션이 끝내 고배를 마시면서 해당 프로젝트는 사실상 무산됐다.

킬런 그린 한화캐나다 대변인은 CBC에 “한화와 온타리오 조선소, 모호크 칼리지와의 계약은 한화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선정되는 것을 전제로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파트너십이 계속될 가능성이나 재협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현재로서는 모든 것을 중단한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60709150253769

댓글 81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길벗이지톡]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도서 이벤트 30 00:05 8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97,3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57,6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22,3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39,0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6,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1,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2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9,7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686 이슈 벌써 데뷔 17년차인 틴탑 최근 폼 3 00:40 292
3176685 이슈 1년넘게 잠을 못잔 강아지....... (대반전) 7 00:33 1,053
3176684 이슈 NCT 배기진스 진짜 개쫀득하게 말아온 남자아이돌 1 00:33 375
3176683 이슈 뉴진스 하니 생일 축하 인스스 올린 다니엘 10 00:33 1,635
3176682 이슈 류혜영 이 인터뷰 좋단.. 70년대에 단 둘뿐이었던 여성기자분들을 대표하는 역할로서 책임감과 영광스러움을 느끼고 임했다 12 00:28 1,113
3176681 이슈 7년전 그저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4 00:27 284
3176680 이슈 <당신과 나의 전쟁> 2009년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가능한 사랑>을 보셨다면 이 다큐멘터리 영화도 꼭 봐주시면 좋겠고, 안 보신 분들은 이 다큐만 봐도 괜찮습니다. 1 00:27 288
3176679 이슈 2013년 박터졌던 스타제국 활동 서포트 7 00:26 943
3176678 이슈 암살자(들)이 표절이라고? 북한영화 직접보기 9 00:26 544
3176677 기사/뉴스 500년 버텼던 하와이 명물 붕괴 3 00:23 1,577
3176676 유머 방금 전 라디오 생방송에서 냅다 라밤바 열창한 남돌.twt 4 00:22 1,105
3176675 이슈 올해 처음으로 매출 1조 돌파가 예상된다는 백화점 9 00:22 2,357
3176674 유머 지독하게 항렬지키는 구씨 유명인을 알아보자. 6 00:21 1,203
3176673 이슈 10월 발매 반다이 가샤폰 산리오 가챠 모음.jpg 3 00:20 670
3176672 이슈 인생이 공허할수록 영화에 빠지게 되는 것 같음 그런 시기가 있음 예술에 빠지게 되는 공허한 시기 15 00:20 1,110
3176671 정보 진심 개쩔었던 부산락페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떼창이랑 플래쉬라이트 미쳤음 3 00:19 380
3176670 이슈 XLOV(엑스러브) 3rd MINI ALBUM [i=!] CONCEPT PHOTO 1 (EYES VER) 3 00:19 112
3176669 이슈 김희경 작가의 칼럼. 30대 후반에 읽은 뒤 잊히지 않는 한 구절이라며 김훈의 말을 인용했다. 9 00:19 1,170
3176668 정보 대홍수 이야기 14 00:19 1,061
3176667 이슈 주말간 사랑스러움 ㄹㅈㄷ 찍었다는 처피뱅+포니테일 츠키...jpg 4 00:18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