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제조라인 '4시간 무인 가동' 성공…24시간 완전자율공장 추진"
1,905 2
2026.07.09 11:41
1,905 2

[NFIF2026] 황일권 삼성전자 스마트팩토리센터 센터장 발표
"30초 걸리던 검사, AI로 0.3초도 안 걸려…데이터 기반 혁신"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일부 공장에서 1~4시간가량의 자율 운영과 관련한 개념검증(PoC)을 진행해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황일권 삼성전자 스마트팩토리센터장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파크볼룸에서 'AI 대전환(AX) 산업지도 바꾼다-성공 키워드'를 주제로 열린 2026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에서 '2030 AI Driven Factory: 사람과 AI가 함께 만드는 자율 제조'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3단계 진화 시나리오 가동…현장 곳곳에서 '혁신' 증명


황 센터장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자율 제조 공장은 3단계 계획에 기반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는 '커넥티드 팩토리'(Connected Factory)를 시작으로, AI가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인텔리전트 팩토리'(Intelligent Factory) 단계를 밟아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종 종착지는 AI가 의사결정의 주체가 돼 스스로 운영하는 '오토너머스 팩토리'(Autonomous Factory)다.

 

황일권 삼성전자 스마트팩토리센터장은 "삼성전자는 데이터가 연결된 커넥티드 팩토리에서 자율 운영을 시도하는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거쳐, 최종적으로 스스로 통상 업무를 운영하는 자율 운영 공장으로 나아가는 단계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의 혁신 사례는 폭발적인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해 30초가 소요되던 표면 품질(SMD) 2차 시각 검사는 AI가 판정을 대신해 0.3초 미만으로 단축했다. 6개 법인의 TV 생산라인에선 화질과 외관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조치하며 매주 112시간의 수작업 비효율을 덜어냈다.

 

위험하고 번거로운 공정도 대폭 개선했다. 냉장고 컴프레서 밀폐 검사의 경우 전통적인 수조 가압 방식을 벗어났다. 용접 시 발생하는 전류와 전압 신호를 3D 비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불량을 예측해 가스 누설 검출력을 30% 높였다.

 

황 센터장은 "AI 자동화를 기반으로 각종 업무를 고도화하고 있다"면서 "AI를 통해 공정을 제어하고, 불량 제품의 시장 유출을 제로(0)로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성형 AI 올라탄 5000명…'엔드투엔드' 자율화 정조준


삼성전자의 연구개발(R&D)과 운영 인력의 일하는 방식 역시 획기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약 5000명의 현업 담당자가 클로드, 챗GPT 등 외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십 년간 축적된 암묵적 노하우를 빠르게 자산화하고, 3D 컨셉 모델 기획 등에 활용해 실질적인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조 현장 혁신을 위해 인력, 생산성, 품질을 3대 핵심 지표(KPI)로 설정했다. 우선 인력 감축에 기대지 않고 제조 인력의 역할을 고도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또 지원·간접 업무를 고도화해 2030년에는 24시간 주 7일 연속 생산 현장을 시범 적용할 방침이다. 원인 분석과 피드백을 강화해 불량 제품의 시장 유출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49775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803 08.27 97,25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87,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58,0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02,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30,1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9,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7,6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3,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1,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255 정치 공소 취소 대신 대장동 면소? 靑 ‘배임죄 없앤 뒤 특례법’ 가닥 20:01 37
3144254 유머 짱구는 못말려x명탐정 코난 팬아트 4 19:58 449
3144253 유머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영화 요약.jpg 7 19:58 565
3144252 이슈 청문회에서 혼나는 500억 연봉 보잉(Boeing)사 CEO 5 19:57 830
3144251 이슈 말 갈리는 카페 사장과 손님의 대화 75 19:53 3,690
3144250 이슈 진짜 너무 무서운 시바견 털갈이 9 19:52 742
3144249 이슈 필라테스 처음 가면 이렇게 됨?!!!!!!! 39 19:50 3,144
3144248 유머 더쿠 횐님들이 주말에도 행복하길 바라며 올리는 웃긴짤 모음.jpg 24 19:48 978
3144247 기사/뉴스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 수색 개시…네팔에 9명 추가 파견 19:47 169
3144246 이슈 아니 나한테 전화 할 시간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잖아?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34 19:39 4,412
3144245 이슈 뭐가 있다는 거임? 사도세자? 9 19:37 1,194
3144244 이슈 센스있고 알잘딱깔센이라는 우주떡집 아이브 안유진 알바생.jpg 17 19:37 1,608
3144243 유머 코스트코 치킨으로 닭죽을 해먹는 이유 68 19:32 9,649
3144242 유머 인서울이 되는 건 너무 수동적임 내가 서울에게로 간다 55 19:30 3,550
3144241 이슈 미국 처음 왔을때 제일 놀랐던게 백인 노인들임 41 19:29 4,983
3144240 정보 버스 정류장에서 대기중인 남편/남친/오빠/남동생/친구에게 전송하시오. 19:28 751
3144239 이슈 네팔에서 4개국에게만 지원 허용함 38 19:27 5,977
3144238 이슈 누가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 꼽으라하면 나는 한치의 고민도없이 이영상을고를거고… 여기 에 내몇십년 인생박힌수준 3 19:26 1,583
3144237 이슈 하지하지마 챌린지 with JAYB(제이비), 킥플립 계훈, 동화 19 19:25 698
3144236 이슈 25년 전, 클릭비 오종혁 개인기와 그걸 지켜보는 유호석 4 19:25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