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친누나 '묻지마 폭행' 피해 고백…"노숙자가 주먹으로, 13바늘 꿰매"
무명의 더쿠
|
10:29 |
조회 수 4352

12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첫 방송에서는 '부부의 세계 경험자들'이라는 주제 아래 '기혼자가 생각하는 결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넉살은 지난 2022년 결혼한 바, 이날 그는 "결혼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니까 좋은 점, 안 좋은 점이 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서로 완전히 응원하는 관계니까 좋은 점이 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지만 이내 "단점은 나머지 모든 것"이라고 반전 대답을 꺼냈다. 이어 "(단점을) 오늘 하루 안에 말 못 하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24시간이 모자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넉살은 가족이 실제로 겪은 충격적인 사건도 털어놓는다. 주변에서 실제로 만난 사이코패스 이야기를 하던 도중 그는 "셋째 누나가 교정기를 하고 있었는데, 길에서 한 노숙자에게 갑자기 주먹으로 폭행을 당했다"라며 "'묻지마 폭행'으로 입안 13바늘을 꿰맸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넉살이 전한 노숙자의 범행 동기를 들은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17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