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전 포르투갈 감독, 한국 대표팀 사령탑 관심 표명... 벤투·포옛과 경쟁하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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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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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사령탑 개편에 착수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감독 후보군이 점점 드러나는 흐름이다. 한국을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으로 견인한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에 이어 직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감독까지 한국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팀 사정을 잘 아는 여러 관계자는 최근 스타뉴스에 마르티네스 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감독이 차기 한국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스타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벤투 감독을 포함해 복수의 외국인 감독들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한국 대표팀 감독직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홍명보 감독 사퇴로 공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일 현영민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해 신임 사령탑 선임에 착수했다.
비록 지금은 축구협회가 정식으로 감독 모집 절차를 밟고 있지는 않지만, 외국인 지도자들의 관심은 이토록 큰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8/0003451398
별명 황금세대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