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음바페에게 폭언한 파라과이 의원, 오히려 음바페에게 고소하겠다고 협박

무명의 더쿠 | 09:48 | 조회 수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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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의원 셀레스트 아마릴라가 
거칠었던 프랑스ㅡ파라과이 월드컵전이 끝나고 SNS에 


음바페에 대해

ㅡ 그 짐승은 글쓰는 법조차 배우지 못했고, 어미 젖 대신 코코넛을 빨았으며, 그가 들은 가장 교육적인 것은 침팬지의 말이었다


ㅡ  프랑스인 행세를 하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 식민지 출신 카메룬사람


ㅡ  파라과이 선수들이 경기 후 그를 때렸어야 했다


등등 엄청 모욕함. 

(음바페와 파라과이 골키퍼가 경기도중 부딪쳐서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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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음바페는

ㅡ 당신은 비열한 여자이며 당신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 당신은 대회 내내 열정과 명예를 쏟아부은 파라과이를 대표할 자격이 없다. 


ㅡ 당신의 무모함과 뻔뻔스러운 인종차별 때문에 전 세계는 이번 월드컵에서 당신네 선수들이 이뤄낸 역사적인 노력과 여정을 잊어버렸다. 무능한 여자가 나라에 최악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ㅡ 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전 세계에 증오와 인종차별을 퍼뜨리도록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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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셀레스트는


ㅡ 내 글들은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여 쓴 거다. 내 혈관 속에 흐르는 원주민과 스페인 혈통의 아름다운 조화, 즉 혼혈인으로서의 내 피가 끓어오르고 있었거든


ㅡ  나중에 나는 내가 받았던 것과 똑같은 모욕으로 대응한 것을 후회했다. 나 또한 피부색이 검고 라틴 아메리카 출신이며, 그들이 우리를 부르는 대로 '수다카스'라는 이유로 멸시를 받았기 때문이다


ㅡ 내가 혐오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게 당신을 불쾌하게 했다는 걸 이해한다. 


ㅡ 이제 당신도 날 "공직에 있을 자격이 없는 비열한 여자"라고 부른걸 사과해라. 

나에게 공격적으로 군걸 용납하지않겠다. 


ㅡ 당신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비열하다고 부르거나 자격을 논할 자격이 없다. 


ㅡ 이건 국민의 투표로 자리에 오른 나를 모욕하는 성폭력이다. 

사과하지않으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ㅡ 이건 내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태도 때문에 시작된거다


ㅡ 프랑스는 당신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프랑스는 수백 년의 역사와 노련함을 지닌 신사들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당신의 행동을 규탄해야 한다



라고 반응함.....





축구경기보고 인종차별 발언한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협박하고 동시에 다른식민지 국가편 들면서(파라과이는 스페인의 오랜 식민지였음) "얘좀 혼내" 이러는거 진짜.....  

음바페가 제정신 아닌 사람한테 잘못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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