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음바페에게 폭언한 파라과이 의원, 오히려 음바페에게 고소하겠다고 협박

무명의 더쿠 | 09:48 | 조회 수 992
KFWcbc
파라과이 의원 셀레스트 아마릴라가 
거칠었던 프랑스ㅡ파라과이 월드컵전이 끝나고 SNS에 


음바페에 대해

ㅡ 그 짐승은 글쓰는 법조차 배우지 못했고, 어미 젖 대신 코코넛을 빨았으며, 그가 들은 가장 교육적인 것은 침팬지의 말이었다


ㅡ  프랑스인 행세를 하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 식민지 출신 카메룬사람


ㅡ  파라과이 선수들이 경기 후 그를 때렸어야 했다


등등 엄청 모욕함. 

(음바페와 파라과이 골키퍼가 경기도중 부딪쳐서 그런가봄)


PMLTXX

이에 음바페는

ㅡ 당신은 비열한 여자이며 당신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 당신은 대회 내내 열정과 명예를 쏟아부은 파라과이를 대표할 자격이 없다. 


ㅡ 당신의 무모함과 뻔뻔스러운 인종차별 때문에 전 세계는 이번 월드컵에서 당신네 선수들이 이뤄낸 역사적인 노력과 여정을 잊어버렸다. 무능한 여자가 나라에 최악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ㅡ 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전 세계에 증오와 인종차별을 퍼뜨리도록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답변함. 



isXFbJ

이에 셀레스트는


ㅡ 내 글들은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여 쓴 거다. 내 혈관 속에 흐르는 원주민과 스페인 혈통의 아름다운 조화, 즉 혼혈인으로서의 내 피가 끓어오르고 있었거든


ㅡ  나중에 나는 내가 받았던 것과 똑같은 모욕으로 대응한 것을 후회했다. 나 또한 피부색이 검고 라틴 아메리카 출신이며, 그들이 우리를 부르는 대로 '수다카스'라는 이유로 멸시를 받았기 때문이다


ㅡ 내가 혐오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게 당신을 불쾌하게 했다는 걸 이해한다. 


ㅡ 이제 당신도 날 "공직에 있을 자격이 없는 비열한 여자"라고 부른걸 사과해라. 

나에게 공격적으로 군걸 용납하지않겠다. 


ㅡ 당신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비열하다고 부르거나 자격을 논할 자격이 없다. 


ㅡ 이건 국민의 투표로 자리에 오른 나를 모욕하는 성폭력이다. 

사과하지않으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ㅡ 이건 내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태도 때문에 시작된거다


ㅡ 프랑스는 당신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프랑스는 수백 년의 역사와 노련함을 지닌 신사들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당신의 행동을 규탄해야 한다



라고 반응함.....





축구경기보고 인종차별 발언한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협박하고 동시에 다른식민지 국가편 들면서(파라과이는 스페인의 오랜 식민지였음) "얘좀 혼내" 이러는거 진짜.....  

음바페가 제정신 아닌 사람한테 잘못걸린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17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가는 거 암묵적 금지라는 건 알겟어.근데
    • 12:48
    • 조회 366
    • 이슈
    1
    • 속보] 서울 관악구 도림천 신대방1교 홍수주의보 발령
    • 12:47
    • 조회 409
    • 기사/뉴스
    3
    •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 12:47
    • 조회 70
    • 이슈
    1
    • 1군 아이돌 팬이라 월요일 심플리 화요일 더쇼 수요일 쇼챔은 안가시네..
    • 12:47
    • 조회 463
    • 유머
    5
    • 비행 중 교관 뛰어내려… 혼자 남은 연수생, 극적 비상 착륙
    • 12:46
    • 조회 783
    • 기사/뉴스
    12
    • 태연 '만찬가' 멜론 일간 18위 (🔺1 )
    • 12:43
    • 조회 136
    • 이슈
    6
    • 속보] 딸 잃은 죄책감에 '남편 독살' 50대 아내, 검찰 송치
    • 12:43
    • 조회 735
    • 기사/뉴스
    9
    • 나 방금 존나 재밌는 일 있었다.jpg
    • 12:43
    • 조회 914
    • 유머
    2
    • 이영지 환풍기 안 켜고 떡 뽑아서 이만큼이나 뭉게뭉게 주방 만든 거 진짜 개웃ㅜㅜ
    • 12:42
    • 조회 1193
    • 유머
    7
    • 에이티즈 'BAD' 멜론 일간 88위 (🔺2 )
    • 12:42
    • 조회 79
    • 이슈
    3
    •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2026년 최다 일간1위 갱신🎉
    • 12:41
    • 조회 228
    • 이슈
    8
    •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85위 (🔺12 )
    • 12:41
    • 조회 62
    • 이슈
    1
    •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76위 (🔺19 )
    • 12:40
    • 조회 96
    • 이슈
    3
    • 리센느 'Pretty Girl' 멜론 일간 19위 진입
    • 12:39
    • 조회 341
    • 이슈
    11
    • ‘호프’ 조인성 “나홍진에 내 상태 커밍아웃, 의사는 뛰지 말라고 해”
    • 12:39
    • 조회 981
    • 기사/뉴스
    7
    • 제발 존엄사 좀 허용해 달라는 중장년 직원들 ..
    • 12:37
    • 조회 2417
    • 이슈
    25
    • '한국 빵값 이래서 비쌌나..' 7년간 국민들 뒤에서 '장난질' 딱 걸렸다 / SBS
    • 12:36
    • 조회 1020
    • 이슈
    11
    • 경북대 동아리 회장이 공금으로 주식 투자했던 사건의 자세한 내용
    • 12:35
    • 조회 1641
    • 이슈
    9
    • [더버터] 보청기를 끼고 DAY6(데이식스) 콘서트에 가다
    • 12:35
    • 조회 364
    • 기사/뉴스
    4
    • 중국의 고양이 훈련 선생님
    • 12:35
    • 조회 816
    • 유머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