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사투리 쓰는 것도 이상하게 보네”…‘무섭노’ 논란에 일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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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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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센스가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에서 비롯된 경상도 사투리 논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9일 이센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베 때문에 내 고향 사투리 쓰는 것도 이상하게 보네. 어이가 없구만”이라며 “댓츠노노”라고 적었다. 경상북도 경산 출신인 이센스가 고향 사투리를 겨냥한 억측에 일침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센스는 경상북도 경산 출신으로 학창 시절을 모두 경산에서 보냈다. 2003년 데뷔한 뒤 슈프림팀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까지도 독창적인 랩과 가사로 국내 최고의 래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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