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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 대형 시상식을 보면 친구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부러웠어요. 저는 집에서 그걸 보고 있는데. 그들은 나랑 같은 직업인데...난 뭐지? 난 왜 이러지?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6962
이준영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https://x.com/i/status/2074857804318605695


이준영 : 대형 시상식을 보면 친구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부러웠어요. 저는 집에서 그걸 보고 있는데. 그들은 나랑 같은 직업인데...난 뭐지? 난 왜 이러지?


이런 거 생각할 시간에 움직이자!해서 돌파구로 찾은게 연기였고

대본 구해다가 혼자 독학으로 연습하고

오디션 100번씩 떨어져도 계속해서 도전하다 마침내 2017년 <부암동 복수자들> 수겸학생으로 배우 데뷔를 하게 됨



https://x.com/i/status/2074850610890018972


집에 빚은 있고 제대로 된 수입은 없으니 회사 몰래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다가 매니저한테 걸려서 펑펑 울었다고 함


그때 항상 하던 말이 "나 꼭 성공할 거야"


KnVOgn

당시 기존 그룹에 뒤늦게 막내로 합류한건데 본인이 들어오고 나서 더 안되는거 같으니까 주변사람들한테 다 너무 미안했대



https://x.com/i/status/2074866138660663517


요즘엔 덜하지만 이준영이 막 배우 데뷔하던 시절에는 아이돌 출신 배우에 대한 편견이 워낙 심했어서 막말도 정말 많이 들었음


이준영이 촬영하는 날엔 촬영장에 한숨이 가득했다고 함




이준영은 이 모든 편견을 이겨내고 결국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성공함

최근 원탑극 <신입사원 강회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연기력도 호평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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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돌 출신 타이틀을 자랑스러워하며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꾸준히 리스펙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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