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준영 "유키스 데뷔 후 편의점 알바…매니저와 함께 눈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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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은 18세에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준영은 기존 유키스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3주 안에 20곡 이상을 숙지하며 치열하게 보냈지만, 한국 활동이 줄어들자 생계를 위해 집 앞에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편의점에 들른 매니저와 마주친 이준영은 "정말 창피해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엄청 울었다, 빚 때문에 알바하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너무 부끄러웠다"라며 매니저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꼭 성공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이준영은 연기로 돌파구를 찾기 시작, 대본을 구해서 독학하며 100번 이상 오디션에 탈락하는 등 이 악물고 버텼던 때를 회상했다.
아이돌 출신 배우에 대한 선입견이 심했던 당시 이준영은 '피해 주지 말고 돌아가라'라는 말에 가장 큰 상처를 받았다며 한숨으로 시작해서 한숨으로 끝났던 촬영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박하나 기자
https://v.daum.net/v/2026070822452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