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은 입대 13일을 앞둔 이준영에게 "7월 21일에 입대를 한다. 한창 더울 때 입대하게 됐다"고 말을 꺼냈고, 이준영은 "요즘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다"면서 웃었다.
이준영은 "촬영을 하다가도 갑자기 다운되고, 또 감정신도 아닌데 갑자기 감동을 받고, 안 보였던 것이 보이고, 요새 진짜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입대 4일 전까지 일을 한다면서 "입대 하루 전인 20일에는 입대하는 쪽에 가족들과 가서 하루를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입대가 주변 분들에게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작품이 잘되어도 '너 군대간다며?'라는 말만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그런데 입대 후에도 공개 예정인 작품만 3개다. 정말 열심히 촬영을 한 것 같다"고 했고, 이준영은 "작품 3개가 공개가 되어도 공백기가 있더라. 착잡하다"면서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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