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신문] 이혜정 기자=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조사에서 국내 클렌징 티슈 판매 1위를 2년 연속 기록했다.
더페이스샵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뷰티 앤 퍼스널 케어(Beauty & Personal Care)' 조사에서 국내 '페이셜 클렌징 와이프(Facial Cleansing Wipes)' 부문 소매 판매액 기준으로 2024년과 202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가 2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신뢰와 클렌징 제품 경쟁력이 반영된 성과라고 설명했다.
더페이스샵의 클렌징 티슈는 순한 사용감과 세정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이어왔으며, 식물 유래 성분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대표 제품인 '미감수' 라인은 한국의 쌀뜨물 세안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경기도 여주의 무농약 쌀에서 추출한 원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감수 라인은 현재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은 4천800만 개를 넘어섰다. 미국의 타깃(Target), CVS, 월그린(Walgreens)과 캐나다 월마트(Walmart) 등 북미 주요 유통채널에도 입점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최근 미감수 라인 출시 20주년을 맞아 대표 제품인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티슈'와 클렌징 폼을 리뉴얼했다. 기존 성분과 제형은 유지하면서 패키지 디자인과 색상을 개선해 브랜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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