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입대 전 스케줄 다 거절하고 ‘유퀴즈’만 수락 “데뷔 전 만난 유재석에 감사해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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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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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대 13일을 앞두고 '유퀴즈'를 찾아온 이준영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라며 어디에서도 말한 적 없는 유재석과의 첫 만남을 꺼냈다.
이준영은 "형님 뵙고 한번도 말씀 안 드렸는데 예전에 제가 성룡 형님 회사에 있을 때 '런닝맨' 촬영을 하셨다. 그때 회사 연습생들이 촬영장에 다 같이 갔다. 다른 분들도 반갑게 인사해 주셨는데 유일하게 한 명 한 명 안아주신 게 (유재석)"이라고 밝혔고 유재석도 생각이 난듯 "와 그때 그 친구들이구나"라며 신기해했다.
이준영은 "그때 너무 따뜻했다. 저의 나이 이름도 모르지만 뭔가 '응원할게, 꼭 보자'고 하고 가시는데 '나도 저런 어른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영은 "다 거절했다, 진짜. 들어왔던 일정들 중에 나름의 시간 보내고 싶어서 그래도 진짜 감사한분이 나오는 건 꼭 하고 가고 싶더라. 작년을 또 만들어주셔서"라며 또 다른 감사한 일 '놀뭐 서울가요제'도 언급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70822201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