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이틀 연속 KIA 마운드 ‘난타’→11-3 대승으로 위닝시리즈 ‘확보’ [SS사직in]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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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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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레이예스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전에서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 사직=강윤식 기자] 롯데가 이틀 연속 KIA 마운드를 난타했다. 기분 좋은 대승과 함께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전에서 11-3으로 이겼다. 주중 3연전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두 자릿수 득점의 대승을 챙겼다. 기분 좋은 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타선이 활발했다. 포수 손성빈을 제외한 선발 8명이 안타를 기록했다. 빅터 레이예스가 3안타 1타점, 손호영이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황성빈과 박찬형도 멀티히트로 존재감을 뽐냈다. 한동희, 한태양 역시 나란히 1안타 2볼넷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나균안이 5.2이닝 7안타 1볼넷 7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속구와 포크볼, 커터를 고르게 던지며 KIA 타자들을 괴롭혔다. 타선도 도움도 받으면서 시즌 5승째를 신고했다.
https://v.daum.net/v/20260708214155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