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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윤기 부친 오늘 첫 소환조사…"케이블 타이 경찰에 임의 제출" 의향 밝혀

무명의 더쿠 | 07-08 | 조회 수 775
【 앵커멘트 】
이렇게 수사팀장과 수사 정보를 공유하고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알려진 장윤기의 아버지를 경찰청 특별수사팀이 오늘(8일) 첫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지율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의 부친이자 경찰관인 장 모 경감은 아들의 원룸에 있던 리얼돌과 다수의 휴대전화를 폐기해 증거인멸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당시 사건 수사팀장과 전화를 수차례 주고 받은 정황이 포착되면서 수사정보 유출 가능성까지 제기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새롭게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팀이 오늘(8일) 오후 광주 지역 모처에서 장 경감을 첫 소환 조사 중인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장 경감을 상대로 관련 의혹들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차량에서 사라졌던 케이블 타이를 장 경감이 보관해왔던 사실을 파악하고 어제(8일) 임의제출 받으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5758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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