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체육회는 8일 배재고 야구부로부터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관한 재심의를 신청받았다고 밝혔다.
배재고 야구부는 안건 상정 시기와 재심의 처분에 따라 다음 달에 열리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공정위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개최해 여러 안건을 함께 심의한다"며 "차기 공정위 개최 일정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으나 이달 말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의 출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배재고가 징계 감경으로 봉황대기 출전 자격을 얻게 될 가능성을 대비해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는 내용을 각 출전팀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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