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가 내린 충북 지역에서 빗길을 주행하던 배달 오토바이가 미끄러져 배달 기사가 숨졌습니다.
오늘(8일) 오후 1시 45분쯤 충북 충주시 금릉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A 씨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충주 지역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1411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