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8일 대전 NC-한화전, 끝내 취소 확정!…비 그쳤는데 그라운드 사정 취소 왜?→"정비 시간 많이 걸리고 선수 안전 담보 못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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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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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부터 대전 지역에 거센 비로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화생명볼파크에도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후 오후 5시 시점에 비가 그친 상태지만, 그라운드 사정 취소 결정이 나왔다.
경기 취소 결정 뒤 한화 관계자는 "비는 그친 상태지만, 워낙 많은 비가 내려 방수포 안쪽으로 빗물이 스며들었다. 내야 인조잔디 부분과 워닝트랙 부근에도 흙이 많이 쓸려나가면서 물기가 빠지지 않아 정비를 하더라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거기에 선수 안전도 담보할 수 없다. 비는 그쳤지만, 그라운드 사정을 이유로 취소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