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이사 "'무섭노' 일베식 표현 맞아...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알아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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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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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무현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조수진 변호사가 "일베식 표현이 맞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온라인에서 또 한 번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진행자인 장윤선은 조 변호사에게 "'무섭나', '무섭노'는 경상도 사투리인데 해당 가수도 경상도 출신이라고 한다"며 "'일베식 표현이다', '아니다'를 두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어떻게 보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 변호사는 "저는 일베식 표현은 맞다고 생각한다"며 "저도 경상도 사람이고 해당 가수의 다른 표현들도 많이 봤는데 일베식 표현이라는 판단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라며 "일베식 표현이 청소년과 청년층까지 굉장히 많이 퍼져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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