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공식석상 이어 집회서도 대통령 호칭 생략
당내서도 우려 목소리…"국격에 맞는 예우해야"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서울 송파구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진행 중인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여했다.
장 대표는 흰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든 채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는 팻말과 태극기를 들고 있었다.장 대표가 언급한 '고등학생'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비판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배재고와 광주일고 등 관련 사안에 대해 언급한 적은 없다.
장 대표가 집회 현장에서 이 대통령을 겨냥한 손팻말을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28일에도 뿔달린 빨간 악마가 '이재명'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당내서도 우려 목소리…"국격에 맞는 예우해야"
원본보기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서울 송파구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진행 중인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여했다.
장 대표는 흰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든 채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는 팻말과 태극기를 들고 있었다.장 대표가 언급한 '고등학생'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비판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배재고와 광주일고 등 관련 사안에 대해 언급한 적은 없다.
장 대표가 집회 현장에서 이 대통령을 겨냥한 손팻말을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28일에도 뿔달린 빨간 악마가 '이재명'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0765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