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0/0000036547
앞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지난 5월 24일 남경주를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조사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 2025년 12월 서울 서초구의 한 장소에서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지위상 영향력을 행사해 제자인 피해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직후 A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남경주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혐의가 입증된다고 판단, 지난 2월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 조사 단계에서 남경주 측은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형사조정 절차를 신청하며 합의를 도모했으나, 피해자 측의 거절로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당 사건이 공론화되자 그가 교수로 몸담고 있던 홍익대학교 측은 즉각 징계위원회를 소집하고 남경주를 직위 해제 조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