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라진 케이블타이, 장윤기父 집서 발견…“수사팀장, 케이블타이 그냥 두라” 진술도
518 1
2026.07.08 13:35
518 1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과 경찰이 당시 수사팀장과 장윤기의 부친(현직 경찰관) 간의 유착 정황을 잇달아 포착했다.

압수수색 당시 수사팀장이 핵심 증거를 방치하라고 지시했다는 동료 직원의 폭로가 나온 데 이어, 사라졌던 범행 도구가 장윤기 부친의 자택에서 발견됐다.

8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최근 당시 수사팀원이었던 A 순경으로부터 “사건 발생 직후 장윤기의 SUV 차량을 압수수색할 당시 결박 도구로 의심되는 케이블타이를 발견했으나, 수사팀장 박 경감이 ‘그냥 두라’고 지시했다”는 취지의 결정적 진술을 확보했다. A 순경은 당시 압수수색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던 인물이다.


박 경감은 한술 더 떠 A 순경에게 해당 압수수색 동영상을 삭제하라고 지시하는 등 조직적인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경감의 묵인 아래 수사 선상에서 제외됐던 범행 도구의 행방도 드러났다. 검찰이 전날 장윤기 부친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결과, 경찰 초기 수사 단계에서 사라졌던 케이블타이 실물이 고스란히 확보됐다.

조사 결과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부친은 지난 5월 사건 발생 이튿날 수사팀으로부터 범행 차량(SUV)을 넘겨받은 뒤, 조수석 수납공간에 있던 케이블타이를 집으로 챙겨간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케이블타이를 보관한 이유에 대해 “별생각이 없었고 중요한 물건인지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는 아들의 자취방에 있던 성범죄 정황 증거인 ‘리얼돌’을 압수수색 전에 폐기하고, 경찰이 빠뜨린 과거 휴대전화를 불태우는 등 적극적으로 증거를 인멸해 왔다. 심지어 피해자의 혈흔이 그대로 남아 있는 SUV 차량을 인계받은 뒤 이를 세차하지도 않은 채 보름가량 직접 운행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59378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535 07.06 46,9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48,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22,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7,9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86,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205 이슈 류수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22:58 189
3112204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된_ 「2NE1 미니 1집」 6 22:54 105
3112203 유머 디테일 미친 것 같은 남돌 상황극 설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2:54 626
311220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해상봉쇄 재개할 수도" 18 22:54 695
3112201 유머 인사영상에 번역기로 직접 한국어자막 달아온 외국 영화감독 1 22:54 379
3112200 유머 노래 가사는 모르지만 자신감 만큼은 넘치는 친구 1 22:53 137
3112199 이슈 fromis_9 (프로미스나인) THE 2ND ALBUM [Glow ME] 티징 클립 Fruit Ver. 22:50 89
3112198 이슈 90년대~00년대 초반 R&B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신곡 4 22:48 258
3112197 이슈 [KBO] 오늘 기아 롯데전 중계 시강 장면 30 22:48 2,007
3112196 이슈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 Sticky 22:47 85
3112195 기사/뉴스 이준영 "입대 후 공개되는 작품만 3개...그래도 착잡해" (유퀴즈)[종합] 2 22:46 900
3112194 정보 오늘 새로 뜬 <사랑의 하츄핑 극장판 고래보석의 전설> 때깔 미쳤음 8 22:46 676
3112193 이슈 점잖은 어르신 특징 13 22:46 1,637
3112192 이슈 @ 필릭스 얼굴 뺏는 주파수 들은 사람들의 모임 6 22:44 906
3112191 정보 월드컵에서 축구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는걸 인증해주고 있는 3팀 6 22:43 1,437
3112190 유머 러시아 인플루언서 생일파티에서 3명이 사망한 사건 13 22:42 3,503
3112189 이슈 형아가 된 애기 온숭이 펀치 🐒 11 22:42 1,160
3112188 이슈 초한지) 한신은 정말로 억울하게 토사구팽 당했던 걸까? 7 22:42 380
3112187 유머 인생은 기세다를 보여주는 기타리스트 2 22:41 536
3112186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22:40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