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율, 2주 새 8.2%p 하락…중도층 지지율 7.7%p 감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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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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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이 2주 만에 8.2%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6~7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9.1%로, 2주 전 직전 조사보다 8.2%p 하락했다.
특히 보수 성향 응답자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0.9%p 하락하는 데 그친 반면, 중도 성향 응답자의 지지율은 7.7%p 떨어졌다. 이에 이번 지지율 하락은 중도층 이탈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5.0%로, 직전 조사보다 5.4%p 상승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일부 의원들에 대한 징계 심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징계 요청이 접수된 만큼 심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37.8%였다. 반면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한 표적 징계인 만큼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27.8%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4.4%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62516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