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 옥택연, 띵 머리 맞은 팬 말 한마디 (아근진)[결정적장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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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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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2PM 옥택연, 닉쿤, 장우영, 준케이, 황찬성이 출연했다.
옥택연은 “코로나 때 앨범이 나왔다. 팬들과 핸드폰으로 영상 통화를 했다. 되게 신기했다. 거기서 하트를 해주세요, 뭐 해 주세요 주문이 있는데 솔직히 부끄럽다. 둘 밖에 없고. 30대 후반인데 하트를 해야 하나 이랬다”고 팬들과의 일대일 영상통화가 어색했다고 말했다.
이어 옥택연은 “오랜 팬인 친구가 갑자기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 그러는데 그때 너무 큰 깨달음이. 너무 크게 머리를 띵 맞은 느낌이라 오케이”라며 자신을 확 달라지게 만든 팬의 말 한 마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옥택연은 다양한 하트를 선보이며 “막 이런 걸 했다. 그 다음부터 약간 생각을 바꾼 게 하트를 한다고 해서 닳는 것도 아니고. 내가 쑥스럽지만 원하면 해줄 수 있지”라고 하트 귀신이 된 이유를 밝혔다.
황찬성은 “이러고 나서 저희가 활동을 하면 어디를 가도 저한테까지 ‘찬성 하트’ 이러면서 남의 몸에서 계속 하트를 꺼낸다”고 옥택연의 과한 팬 서비스에 질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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