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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 아이돌의 특이한 초대석.jpg

무명의 더쿠 | 04:38 | 조회 수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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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대다수의 공연에는 관계자석, 다른말로 초대석으로 부르는 객석이 있다

 

연예인이나 업계인 등의 일반팬과 다른 신분의 사람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자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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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다양하게 라이브와 이벤트를 여는 러브라이브 시리즈에도 당연히 관계자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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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라에서 부르는 관계자란 기본적으로 성우들의 가족, 친구, 동료가 있고 업계인들도 포함

 

다른 아이돌 공연과 별로 다를게 없지만 약간 특이한 관계자를 꼽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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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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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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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러브라이브 선샤인이란 작품이 배경으로 삼은 도시 누마즈,

 

그 중에 럽라 운영이랑 공식적으로 콜라보의 인연을 맺은 가게를 관계자석에 일부 초청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지의 관계자들이니 관계자석에 초청되어도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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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관계자석이라도 자리가 무한하지 않다보니 일부의 사람만 갈수 있는데

 

특히 라이브 회장 인원제한이 빡센 경우 캐릭터 본가급 성지나 상인회장, 시장/부시장급 인원 정도가 대상

 

그외의 인원은 가려면 그냥 일반 팬처럼 앨범쌓고 티켓팅 긁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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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기도 성지가 된지 11년이다 보니, '애니 잘모르지만 럽라는 응원하는 사람'은 드물어졌고

 

성지 관계자쯤 되면 대부분 왠만한 덕후 수준의 럽라 지식은 가진 '팬'이 되기때문에

 

진짜로 앨범쌓고 가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https://x.com/Riverbooks_NMZ/status/2028790449499168921

 

아예 일정 공개되자마자 '그날 휴업함미다ㅅㄱ 이유알죠?' 공지 때리는 가게도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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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오늘 왜 지인들이 죄다 휴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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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럽라는 의탠딩이 기본문화고, 공연중엔 응원하며 소리지르는게 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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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석은 점잖은 분들이 많아서 분위기도 조용하고 다들 앉아있다보니 잼없다고 

 

티켓 준다는데 거절하고 일반석 잡아버리는 소수 케이스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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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민분들도 받기만 하는건 아닌데 

 

대기실에 누마즈산 간식이나 특산물을 보내줘서 성우들과 스탭들이 나누어 먹게 해줌

 

티켓 무료로 받고 딸들 밥차 지원해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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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야 전설은 도쿄돔 아이마스X럽라 콜라보 공연에 보내진 누마즈귤 100kg

 

아이마스 성우: 러브라이브는 원래 이래요?(실제로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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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가게에 방문한 팬들 대상으로 메세지 보드같은거 모아서 대기실에 보내 또 감동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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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들은 라이브 날 대기실에서 먹은걸 언급하거나

 

인증샷을 찍으며 서로 리스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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