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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랑 같은 옷인데 느낌이 180도 다르다는 일본 성우

무명의 더쿠 | 01:36 | 조회 수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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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시리즈는 무대에서 성우들이 캐릭터와 똑같은 옷을 입고 퍼포먼스 하는게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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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투디와 쓰리디는 차원부터 다른만큼 성우와 캐릭터가

 

아무리 닮아도 근본적으로 느낌은 다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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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게 유독 심해서 오히려 재밌는 경우도 있으니

 

그건바로 니지동의 텐노지 리나 역 성우, 타나카 치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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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캐인 리나의 캐릭터성은 표정이 적어 무뚝뚝한 이미지에 작고 귀여운 여동생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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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체미는 쾌활하고 화끈한 체력넘치는 큰언니라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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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나와 같은 의상을 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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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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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나의 솔로곡 의상은 큐트 계열이 대부분이라 더 부각되는 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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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컨셉 드레스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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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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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아닌 친구로써 재밌게 노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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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아이돌 하러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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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리나 느낌이 적은 그룹곡 의상은 좀 나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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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둘이지만

 

무대에 올랐을때 리나 본인같다고 호평을 듣는게 또 체미 이기도 하다

 

 

 

 

왜냐면 노래할때 음원을 그대로 튼듯한 가창력을 자랑하기 때문

 

성우 라이브를 잔뜩보는 럽라팬들조차 체미 무대는 '신기하다, CD삼켰다'고 극찬함

 

 

중요한건 톤이 연기톤 그대로라는 건데, 쌩목소리가 담당캐와 비슷한 톤인 경우면 몰라도

 

본인 원래 목소리랑 전혀 다른 높은톤을 완전히 유지하면서 부르는건 가창력과 또 다른 분야라서....

 

근데 둘을 양립시키고 있으니 대단하단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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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보니 라이브 중에 목부상이 생겨서 공연 도중에 급히 음원 립싱크로 대체했을때

관객들이 위화감을 못 느끼고 종료 후 공지보고 나서야 깨달았다는 웃픈썰도

 

 

 

참고로 원래 목소리로 그냥 노래 부를때는 또 180도 다른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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