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혐오와 모욕, 고통스럽다"…최시원, 美법원 신원요청 허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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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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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은 지난 6월 미국 연방법 28 U.S.C. §1782(해외 소송 지원을 위한 증거개시)에 따라 악플러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은 지난 3일 최시원이 신청한 증거 개시를 인용했다.
'디스패치'가 확인한 진술서에 따르면, 최시원은 "유튜브와 X 이용자들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한국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플랫폼에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 이용자 정보를 요청했다.
피해를 호소했다. "저를 심각하게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으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심리적 고통을 겪었다"며 "슈퍼주니어 멤버로서의 사회적·직업적 명성에도 중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토로했다.
최시원은 악성 댓글을 채증, 미국 법원에 제출했다. "사자성어 하나 주워듣고 쓴 것 같다", "아무 말이나 지껄여도 되는 줄 안다", "광신도 내란견들은 빨리 박멸해야 한다"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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