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또 찾은 장동혁‥"당 대표 수명 연장? 꼼수 정치" 반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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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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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Y44SMCeLGU?si=8U3ZffO8m6oHqtOu
퇴원 직후 올림픽공원을 갔던 장 대표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일주일 만에 또다시 찾았습니다.
장 대표는 내일 인천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를 시작으로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참정권 집회에 참석할 방침입니다.
밖으로는 부정선거와 재선거를 외치는 지지층을 결집하고, 안으로는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통해 당의 기강을 세우겠다는 전략입니다.
장 대표의 이른바 '징계 정치'에 대해 비당권파 등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성권/국민의힘 의원]
"징계 정치와 공포 정치를 통해서 당을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내 발등에 말 그대로 내 발 찍기, 무덤 파기 그런 거 아니겠어요?"
국회부의장 선출 문제로 징계요청서가 접수된 조경태 의원은 오히려 장동혁 대표를 윤리위에 맞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경태/국민의힘 의원]
"당 대표의 수명을 연장시키려고 하는 그런 꼼수 정치를 과연 국민들이 용납하겠습니까."
이같은 반발에 대해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엔 말 한마디 못 하면서, 대안도 미래도 없는 세력이 지도부를 흔든다고 비판했습니다.
MBC뉴스 공태현 기자
영상취재: 이형빈 / 영상편집: 윤치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017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