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정부가 현지시간 6일 독일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수주한 것에 대해 “독일이 (캐나다·노르웨이와) 함께 세계 최대, 최첨단 재래식 잠수함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북대서양과 북극 해역에서 우리 잠수함 24척이 수집할 정보를 서로 신속하게 교환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독일 업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은 한국 한화오션을 제치고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캐나다는 212CD급 잠수함 최대 12척을 주문할 예정입니다.
길이 73m, 배수량 2천 500톤급인 이 잠수함은 TKMS와 노르웨이 업체 콩스베르그 디펜스앤드에어로스페이스(KDA)가 공동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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