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보석 "'자이언트' 조필연 연기하고 심리 치료 받을 뻔.. '내마들' 찍으며 치유"
1,061 1
2026.07.07 19:42
1,061 1
SaNXFO



7일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보석이 게스트로 나선 '원더풀 라이프'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 2010년 드라마 '자이언트'의 '조필연'으로 악역의 정수를 보였던 정보석은 이듬해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7살 지능의 '봉영규' 역으로 연기 변신을 이뤄낸 데 대해 "원래는 '자이언트'를 끝나고 심리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래야 현실 적응이 될 텐데 '내 마음이 들리니'를 찍으며 자연스럽게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작품이 아니었으면 '자이언트' 끝나고 치료를 받아야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에도 '막돼먹은 영애씨'로 코믹 연기까지 펼친 정보석에 송승환은 "비율이 아주 기가 막히다. 악역을 하다가 7살 지능의 남자를 연기하고 다시 유쾌한 악역을 하고 이 곡선이 엄청나다. 배우를 오래할 수밖에 없다"며 그의 필모그래피를 치켜세웠다.


이에 정보석은 "이건 정말 운일 수밖에 없다. 작품을 우리가 선택하는 게 아니다. 그런 작품들이 그 순간에 내게 와준다는 자체가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TV와 영화를 오가며 다작을 하는 와중에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랐던 정보석은 "내가 50대에 '햄릿'을 했다"면서 "나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때문에 연극을 전공했다. 그때 '햄릿'은 꼭 한 번 씩 읽고 넘어갔던 작품이었기에 당시 느꼈던 감정을 배역에 풀어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햄릿이 원래는 철부지 왕자 아니었나.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상황이 비극적이기보다 그런 면면을 어느 정도 살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철부지가 운명을 만나 비극으로 끝나는 내용을 조금 더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고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351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87 07.06 26,8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7,2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05,5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8,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70,8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093 이슈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난 순간 22:56 95
3111092 유머 대파 진액으로 써진 규칙.... 1 22:56 168
3111091 기사/뉴스 '케이블타이' 조직적 인멸 정황…검찰 강제수사 결정적 단서 22:56 36
3111090 이슈 치이카와 별똥별 개웃긴거 앎? 굿즈도 계지랄쇼함 1 22:54 214
3111089 이슈 날씨수준 시발 엘니뇨에서~서 누가 돌아왔~게 2 22:52 704
3111088 이슈 누가 강아지 공원에 RC카 가져옴.gif 4 22:52 792
3111087 이슈 이 착장 스키아파렐리 이번 컬렉션인데 젠데이아가 입고싶어 해서 당일에 파리에서 갖고와서 바로 입은거래 22:51 492
3111086 유머 초대형 선박 크기 체감하기 9 22:50 791
3111085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2 22:49 618
3111084 이슈 간계밥을 시켜먹는다고..? 충격 2 22:48 967
3111083 이슈 타블로가 성공하려고 악마한테 영혼을 팔았다는 음모론에 대한 블로 반응: 12 22:46 1,814
3111082 기사/뉴스 "부엉이 바위" 말하며 키득거리는 중학생들… 교사만 웃지 못했다 9 22:46 682
3111081 이슈 최유정 x 해나 비장의 무기 챌린지 💘 1 22:46 107
3111080 팁/유용/추천 오늘 방송에서 진짜 노래를 너무 편하고 쉽게 잘부르는 임영웅 (희재, 오르막길 외) 12 22:45 960
3111079 이슈 응원가 트럼펫 소리 들리길래 뭔가 햇는데 실제로 연주자님들이 트럼펫 연주 중이셧어 1 22:45 267
3111078 기사/뉴스 대학생 앱 '에타'가 알바·인턴·취업 창구로…비누랩스·사람인 '맞손' 22:43 224
3111077 유머 일본인이 한국 편의점 칭찬했더니 ㅇㅈㄹ 21 22:43 2,967
3111076 이슈 한창 군대가 궁금할 사람과 한창 군대썰 풀고싶은 사람의 만남 22:41 398
3111075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레몬소주" 4 22:41 535
3111074 이슈 무주택자는 하락장을 기다리지 말고 살 수 있는 최선의 집을 매수해야 하는 이유.jpg 10 22:40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