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 '호주 캠핑카 막말 사건' 사과 받았다…"사과·전액환불 받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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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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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호주 캠핑카 업체 직원의 무례한 응대를 사과받았다.
원지는 7일 채널 '원지의 하루'에 '호주 캠핑카 직원 막말사건(?) 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원지는 "호주 캠핑카 영상과 관련해 드디어 업체와 협의가 끝났다"면서 "업체 윗선에서 (인종차별 관련) 영상을 확인한 뒤 죄송하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대응은 솔직히 만족스럽지 않았다. CCO에게 사과 메일은 받았지만 그 외 별다른 조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는 원지는 "업체 내부에서도 당시 직원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결국 업체 측에서 사과와 함께 전액 환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원지는 지난달 '분노주의 극대노 사건.. 망한 호주여행(채코제, 캡틴따거)' 영상을 통해 캠핑카 대여 과정에서 겪은 일을 공개했다. 당시 차량 내 빈대가 발견돼 업체 측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직원의 무례한 응대가 이어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업체 직원의 행동을 두고 인종차별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436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