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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7011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은폐·축소 의혹과 관련해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팀이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오늘(7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번 사건을 초기부터 수사한 형사과 소속 1개 수사팀에 대해 전날 업무배제 조치를 내렸습니다.
업무배제 대상은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팀장 A 경감과 팀원 4명 등입니다.
이들의 공석은 형사과 지원팀장이 직무를 대행하고, 기존 5개 팀 5교대 근무 체계를 4개 팀 전일제 근무로 바꿔 메울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의 공정성·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팀을 업무에서 배제했다"며 "본청 차원에서 꾸려진 전담 수사팀이 관련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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