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으로 매우 강한 태풍 9호 바비 최대 순간 풍속 70m 금요일에는 오키나와 지방에 접근 전망 태풍의 영향으로 기온 상승, 장마·폭염 동시 영향...강풍반경 500㎞


https://x.com/livedoornews/status/2074344153173967214
https://x.com/Yahoo_weather/status/2074220043681018197
https://x.com/nhk_news/status/2074121201581212066
https://www.youtube.com/watch?v=ZrqKkDjUDNw
https://www.youtube.com/watch?v=zW_CbYo_W5I
https://www.youtube.com/watch?v=nJ9AMsmpzs4
기상청에 의하면, 대형으로 매우 강한 세력의 태풍 9호는, 7일(화) 정오 시점에서, 필리핀의 동쪽에 있어, 시속 25km의 스피드로 서쪽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심 기압은 935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50m, 최대 순간 풍속 70m, 반경 120km내가 풍속 25m 이상의 폭풍 영역이 되고 있습니다.
10일(금)에는,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오키나와의 남쪽에 접근할 전망입니다. 중심 기압은 935헥토파스칼이며 최대 순간 풍속은 70m입니다.
▼태풍 9호 7월 7일(화) 9시
중심 위치 마리아나 제도
크기 계급 대형
힘 계급 매우 강하다
이동 서쪽 25 km/h
중심 기압 935 hPa
최대 풍속 50 m/s (중심 부근)
최대 순간 풍속 70 m/s
태풍 바비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까지 초강력 상태로 이동
태풍 영향으로 장마전선과 폭염 한반도 기상에 변수 예상
중부지방 강한 장맛비 예보 영남권 폭염특보 확대 중
기상청이 초강력 태풍 ‘바비’의 북상과 관련해 장마와 폭염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7일 오전 3시 기준 괌 북서쪽 약 470㎞ 해상을 시속 28㎞로 서북서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91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은 초속 56m(시속 202㎞), 강풍반경은 500㎞에 달하는 강도 5의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 태풍은 8일 오후 3시경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200㎞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도 중심기압 910hPa, 최대풍속 초속 56m, 강풍반경 520㎞의 초강력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대만 인근 해상을 지나 중국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태풍이 직접 한반도를 향하지는 않지만, 강풍반경이 500㎞ 안팎에 이르는 대형 태풍이기 때문에 장마전선과 폭염 등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태풍의 이동 경로와 세력 변화에 따라 한반도 기상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향후 진로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7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예보됐다. 이날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 북부와 강원영서 북부는 80㎜ 이상, 그 밖의 중부지방은 20~60㎜의 강수량이 예보됐다.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8일 다시 강해질 것으로 보이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질 전망이다.
반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사이 영남권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에 따라 장맛비와 폭염의 강도와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최신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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