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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K팝 남자 솔로 최초 인스타그램 팔로워 7500만 돌파

무명의 더쿠 | 14:14 | 조회 수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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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V, 김태형)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7,500만 명을 돌파했다. K팝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이다.

뷔는 6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thv에서 팔로워 7,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7,000만 명을 달성한 지 약 6개월 만에 500만 명이 추가로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7.14%에 달한다. 전 세계 남성 음악인 중 여섯 번째로 7,500만 명을 달성한 것이기도 하다. @BTSVChartData는 "뷔는 이 기록을 달성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남성 아티스트이며, K팝 역사상 가장 빠르게 이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전했다.뷔의 인스타그램 성장세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2021년 12월 6일 계정을 개설한 후 1,000만 명까지 4시간 52분 만에 도달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소셜미디어 분석 기업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에 따르면 뷔는 인스타그램 세계 영향력 인플루언서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틱톡 세계 영향력 순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스타 구글 검색량 1위도 유지하고 있다.

뷔의 계정은 150여 개의 게시물만으로 7,5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박물관에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친구들과의 일상, 감성적인 여행 사진 등 소탈하면서도 예술적인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X(트위터) 사용자 @layovermoods는 "7,500만???"이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BTSVChartData는 "태형아 축하한다"며 환호했다. @dilfhyungs는 "이 속도라면 8,000만도 곧"이라고 내다봤다. @taehyunglouvre_는 "이 속도라면 2027년에 BTS 공식 계정(7,700만)도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 미국·싱가포르 등 전 세계 팬클럽이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고, "단순한 인기가 아니라 영향력이자 예술"이라는 극찬도 이어졌다. 한 미국 팬은 "폴라로이드 한 장, 여행 사진 한 컷에도 수백만 명이 반응하는 건 뷔뿐"이라고 했다.

뷔는 현재 BTS 아리랑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팔로워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투어 34개 도시 88회 공연이라는 강행군에더불어 글로벌 영향력이 오히려 커지고 있는 것이다. BTS 공식 계정의 팔로워는 현재 7,700만 명으로, 뷔 개인 계정이 머지않아 공식 계정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5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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