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하루 사람 만나는 시간 45분→35분…20년 새 10분 감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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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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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20년 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원격근무 확산, 일상 속 모임 공간 감소 등이 맞물리면서 대면 교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인 집단은 청년층이었다. 15∼24살 청년들은 하루 평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1시간에서 35분으로 줄었다. 액시오스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생활 습관의 변화가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266927.html#ace04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