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5·18 성역 발언' 이병태‥청와대 권고에 사퇴
1,057 4
2026.07.07 12:29
1,057 4

이른바 '스타벅스' 지역 비하 응원으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내려진 징계 소식에 "5·18이 성역이 됐다"고 SNS에 글을 쓴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SNS 글 게시 3일 만인 어제 결국 사퇴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과 자진 사퇴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부위원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을 두고는 어린 학생들의 스포츠 경기에 쓰인 '간단한 구호'로 이념 대결이 벌어지자, 사회가 서로 다른 의견에 유연해지기를 호소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필요한 화두를 던졌다는 자부심에는 변함이 없다"며 "자신과 일부 집단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 사퇴 결정에는 청와대의 권고가 영향을 끼친 걸로 보입니다.

지난 4일 공개적으로 '엄중 경고'했던 청와대는 여권 내부와 지지층의 반발이 이어지자 이틀만인 오늘, 이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공개' 권고했습니다.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직속위원회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했지만 "사안이 매우 엄중해 이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김정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0025?sid=10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93 08.07 39,3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9,1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23,0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21,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33,9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255 이슈 고영이가 핥고 간 흔적💛 1 17:13 156
3136254 이슈 스레드에서 어느 남돌인지 갈리고 있다는 사진.jpg 11 17:09 1,152
3136253 이슈 AI 모델이 격리된 테스트 환경에서 스스로 탈출 17:09 358
3136252 정보 제 13호 태풍 (돌핀)의 기묘한 움직임 1 17:08 798
3136251 이슈 DAYOUNG X Jay Park (다영 X 박재범) - FLIRTY | 쇼! 음악중심 | MBC260808방송 1 17:06 65
3136250 정보 일본에서 잦은 인명피해를 일으킨다는 버섯.jpg 3 17:06 939
3136249 이슈 요새 1티어 지옥철이라는 노선 35 17:05 1,538
3136248 이슈 피철인 x 세븐틴 디노 부모님과 함께 놀아 놀아 놀아보세 챌린지😎  3 17:05 161
3136247 유머 [먼작귀] 극장판<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캐릭터 PV <세이렌> 17:03 84
3136246 이슈 연금복권 당첨자가 매달 받는다는 알림..... 30 17:02 2,731
3136245 기사/뉴스 새벽 주택가서 60대 지인끼리 흉기 난동…2명 모두 사망 4 16:59 803
3136244 기사/뉴스 베네수엘라, 생활고로 폐차 버스에서 생활 (예전기사) 14 16:59 1,205
3136243 이슈 125명이 지원한 당근알바....jpg 8 16:58 2,014
3136242 유머 길 가다가 갑자기 재벌 손자에게 뺨을 맞았다면? 88 16:52 5,208
3136241 이슈 오늘자 음악중심 1위...jpg 20 16:51 2,642
3136240 기사/뉴스 밭일하는 노인들이 쓰러지는 이유 13 16:50 3,603
3136239 이슈 트위터 알티터진 엔믹스 해원 웨딩드레스 팬싸 6 16:50 1,763
3136238 유머 생으로 먹으면 환각을 볼 수 있는 버섯 10 16:50 1,141
3136237 이슈 부산 해수욕장 올여름 방문객 1천만명 돌파-폭염·외국인 관광객 증가 영향 7 16:47 681
3136236 이슈 요즘 부의 상징으로 여긴다는 네일 트렌드 160 16:46 17,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