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치신호 끄고, 한밤중 '풀액셀'..."1800억 벌었다" 원유 나른 한국 해운사
4,497 26
2026.07.07 12:25
4,497 26

지난달 8일(현지시간) 유조선 오데사 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모습.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로이터=뉴스1

지난달 8일(현지시간) 유조선 오데사 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모습.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로이터=뉴스1


한국 해운기업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이 이란 전쟁 기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유를 실어날라 한 달만에 최대 1억2000만달러(1800억원)를 벌어들였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장금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피해 아랍에미리트(UAE)산 원유를 운송, 4월 한 달 동안만 이 같은 수익을 올렸을 것이라 추정된다고 밝혔다. 매체는 보텍스, 케이플러 등 선박 추적 데이터와 해운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UAE 아부다비 석유공사(애드녹·ADNOC)로부터 원유 수송 물량을 받아 호르무즈 해협 바깥 오만만에 위치한 빈 유조선까지 실어날라주는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추측된다. 매체는 선박 추적 데이터를 보면 장금상선 소속 유조선이 4월 이후 UAE 항구에서 하루 평균 68만배럴의 원유를 수송한 것으로 나타나며 실제 수송량은 이보다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mt.co.kr/world/2026/07/07/2026070616405511205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50 07.06 19,3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5,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9,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7,4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2,0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650 유머 한국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까지 마친 외국인 여성들이 나누는 대화 14:47 51
3110649 유머 고양이에게 새로운 루틴을 알려준 집사의 최후 14:46 50
3110648 이슈 성형했다는 악플을 본 정웅인 둘째 딸 3 14:45 562
3110647 이슈 실생활 호러 고양이 14:45 93
3110646 기사/뉴스 HYBE JAPAN 하이브재팬, SMAP(스맙) 프로듀싱한 이이지마 미치 영입... 아티스트 IP 기획·제작·활동 전략 담당…일본 시장 특화 전략 강화 3 14:45 92
3110645 기사/뉴스 친족특례 뒤에 숨은 '장윤기父'…경찰청 "처벌 안돼도 징계는 엄중히" 9 14:44 242
3110644 이슈 월드컵 탈락 후 카보베르데 선수들 인스타 근황.jpg 35 14:42 1,615
3110643 정치 국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안이한 외교·안보 인식 결과" 11 14:42 326
3110642 이슈 제작비용 100만원에 기간은 6일 걸렸다는 귀멸의 칼날 아카자 과거편 AI 실사화 영화 4 14:40 501
3110641 이슈 포레스텔라가 행사장에서 편하게 부를수있게 만들자해서 탄생한 곡..🙄 2 14:40 257
3110640 유머 엄마를 향한 주접이 장난 아닌 8살 아들 10 14:39 1,128
3110639 이슈 방탄소년단 콘서트로 보는 개쩌는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9 14:37 883
3110638 기사/뉴스 “내 위가 스스로를 먹고 있다”…17살 아들 피 수혈한 억만장자 근황 11 14:37 2,099
3110637 기사/뉴스 "독도는 한국의 일부"…1948년 미군 기밀문서 기록 첫 확인 5 14:37 419
3110636 기사/뉴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경고한 WSJ "韓증시 '오징어게임' 될 수도" 9 14:37 621
3110635 기사/뉴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엔비디아·애플도 제쳐 3 14:35 312
3110634 이슈 [포토] 허남준 ‘블랙으로 꾸민 멋짐’ 멋진 신세계 포상 휴가 참석 출국 27 14:34 1,933
3110633 이슈 (공포주의) 공포영화덬들 난리난 이유...jpg 17 14:33 1,810
3110632 기사/뉴스 도박장 같은 국내 증시…변동성 키운 건 레버리지·테마상품 쏠림 14:33 198
3110631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8% 급락에 서킷브레이커…올해만 6번째 4 14:33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