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깎는 반성"한다던 박항서, 정몽규 집행부 중 유일하게 '사퇴' [2026 월드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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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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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항서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 및 선수단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음을 지고 멕시코 현지에서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KFA 관계자는 "박항서 부회장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확정 이후 현지에서 사퇴했다"라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앞서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민들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낸 것에 대해 단장으로서 축구협회를 대표,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 숙여 사죄한 바 있다.
또 "이번 월드컵의 부진을 딛고 한국 축구가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협회는 뼈를 깎는 반성과 성찰로 다시 미래를 준비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7070625278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