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의 잠정실적을 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를 50% 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LG전자 2분기 증권사 컨센서스는 매출 22조5,443억 원, 영업이익 1조580억 원이었다.
1분기를 합한 상반기 실적은 매출 47조 5,569억 원(전년대비 9.4%↑), 영업이익 3조 2,525억 원(71.3%↑)로 전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 4,784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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