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혐오와 모욕, 고통스럽다"…최시원, 美법원 신원요청 허가
4,092 52
2026.07.07 10:39
4,092 52

DWklCA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악플러 고소전에 속도를 낸다. 미국 법원이 악플러 10명에 대한 신원 정보 공개를 허가, 악성 댓글 게시자 특정이 가능해졌다. 

 

최시원은 지난 6월 미국 연방법 28 U.S.C. §1782(해외 소송 지원을 위한 증거개시)에 따라 악플러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은 지난 3일 최시원이 신청한 증거 개시를 인용했다.

 

'디스패치'가 확인한 진술서에 따르면, 최시원은 "유튜브와 X 이용자들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한국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플랫폼에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 이용자 정보를 요청했다.

 

최시원은 익명 이용자 10명이 2025년 11월 11일부터 2026년 2월 23일까지 X와 유튜브에 악성 게시물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공격적인 혐오 댓글과 극도로 모욕적인 인신공격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피해를 호소했다. "저를 심각하게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으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심리적 고통을 겪었다"며 "슈퍼주니어 멤버로서의 사회적·직업적 명성에도 중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토로했다.

 

VMeMlL
 

 

최시원은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명확히 밝힌 적은 없다. 다만, SNS 게시물을 둘러싸고 정치적 해석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비난과 인신공격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SNS에 정치적 성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지난해,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게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 후에는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사자성어를 올렸다.

 

최근 공개한 야간 풍경 사진 역시 여러 가지 해석을 낳았다. 부정선거·재선거 집회가 열린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촬영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것. 이후 게시물은 삭제됐다. 

 

최시원은 악성 댓글을 채증, 미국 법원에 제출했다. "사자성어 하나 주워듣고 쓴 것 같다", "아무 말이나 지껄여도 되는 줄 안다", "광신도 내란견들은 빨리 박멸해야 한다" 등이 있었다. 

 

인신공격성 표현도 확인됐다. "꺼져라 XXX. 최시원 아웃", "최시원 슈주에서 나가라", "돈 때문에 아직도 아이돌 타이틀 붙잡고 있는 거냐", "최시원 저 XX는 뒤에 세워라" 등의 욕설 댓글도 있었다.

 

최시원은 지난 5월 악플러 10명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모욕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SM은 "최시원에 대한 악의적 게시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범법 행위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2883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38 07.06 20,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5,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9,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4,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2,0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531 기사/뉴스 월드컵 축하 생방송 중 일어난 기적! 한 달 전 실종된 반려견을 축제 현장에서 찾았다 12:55 10
3110530 이슈 오늘부터 예매오픈하는 피프티피프티 팬콘서트 일정 12:53 133
3110529 유머 강아지가 회사 출근하는 이유 2 12:53 274
3110528 기사/뉴스 진보층 늘고 보수층 줄었다…한국 사회 최대 갈등은 '이념' 12:53 59
3110527 이슈 일본 대체역사물 라노벨에서 나온 개논리 3 12:53 142
3110526 유머 ???: 우리가 사퇴를 왜해? 1 12:52 282
3110525 유머 소리 없이 영상 보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사람 12:51 416
3110524 이슈 사람이 지치면 뇌에서 제일 먼저 끄는 스위치 3 12:51 682
3110523 이슈 [냉장고를부탁해] 이거 뭐야? 빙고망수?? 11 12:51 801
3110522 이슈 배우 윤가이님 시각장애인 연기인데.. 소름돋고 뭉클함 12:50 526
3110521 기사/뉴스 "코코넛 빨며 자란 식민지 출신 짐승"..초유의 '극언'에 음바페 '우아한 반격' (자막뉴스) / SBS 11 12:48 616
3110520 이슈 NCT 127팬들이 10주년 기념 외국 프로듀서들 영상편지 준비함 1 12:47 259
3110519 기사/뉴스 [SC리뷰] '호프' 이런 미친(p) 영화를 봤나 12:45 421
3110518 이슈 간계밥을 시켜먹는다고..? 충격 22 12:43 2,497
3110517 유머 엄청 직관적이라는 일본 통풍협회 로고.jpg 12 12:42 2,353
3110516 기사/뉴스 술 취해 도로에 누워 휴대폰 보던 40대…택시에 치여 숨져 13 12:42 874
3110515 유머 광주일고 역대 메이저리거 11 12:41 1,128
3110514 이슈 임수연 기자의 <호프> 언론시사회 후기 12 12:41 1,227
3110513 유머 기연으로 얻은 마른 고추 3 12:38 990
3110512 기사/뉴스 "중력 수업 중에 '운지'라고"…교사 90%, 학생 '혐오표현' 경험(종합) 4 12:38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