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족'·'괴물'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커리어 최초 청춘 영화 '룩백'으로 돌아온다 10월 메가박스 개봉
https://www.youtube.com/watch?v=ZM_E4N-1f78
https://www.youtube.com/watch?v=JwjaFC6zA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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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 있었어
애틋하고 찬란했던,
<룩백> 10월 극장 대개봉✏️
#룩백 #후지모토타츠키 원작
#고레에다히로카즈 감독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실사 영화 '룩백'이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모두 도맡아 진행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그가 커리어 최초로 선보이는 청춘 영화라는 점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룩백'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만화 '체인소 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가 집필한 동명의 레전드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만화는 지난 2021년 첫 공개 당일 조회수 250만 회를 돌파하고 세계 37개국에서 출간되며 평단과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글로벌 흥행 수입 297.8억 엔(국내 345만 관객)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개봉한 '룩백'의 애니메이션 버전 역시 국내에서만 32만 관객을 동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20.4억 엔의 흥행 수입을 올리는 등 원작 IP의 파급력은 이미 시장에서 증명됐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연이은 대흥행에 힘입어 마침내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손을 거쳐 실사 영화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 2종은 주인공 후지노와 쿄모토의 애틋한 순간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교 신문에 네컷 만화를 연재하며 만화가의 꿈을 키워가는 소녀 후지노 역은 영화 '올 그린스', '나만의 비밀'을 통해 일본 영화계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른 신예 데구치 나츠키가 맡았다. 또한 후지노를 동경하지만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방 안에만 틀어박힌 외톨이 소녀 쿄모토 역에는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를 비롯해 고레에다 감독의 전작들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 마키타 아쥬가 캐스팅됐다.
수많은 아역 스타를 발굴해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명성에 걸맞게, 두 주인공의 아역 캐스팅 비화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레에다 감독은 오디션 현장에서 만나자마자 "이 두 사람밖에 없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나나세 후리(어린 후지노 역)와 오카다 로카(어린 쿄모토 역)를 발탁해 두 소녀의 풋풋한 시절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 역시 사각사각 선을 긋는 펜촉 소리로 시작해 후지노와 쿄모토가 함께 걸어온 찬란한 사계절의 풍경을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따뜻한 필름 영상미로 담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이번 '룩백'의 실사화가 단순한 만화의 영화화를 넘어, 세계적인 거장과 글로벌 대세 IP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올가을 극장가의 최대 기대작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과 반도 유타 음악 감독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탄생한 감성 청춘 영화 '룩백'은 오는 10월 메가박스중앙 주식회사 수입·배급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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