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장윤기 프로파일 보고서는 ‘강간살인’ 의심

무명의 더쿠 | 07-06 | 조회 수 5911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51766?sid=102


[앵커]

경찰의 혐의 적용 과정에도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장윤기에게 단순 살인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넘겼는데요.


하지만 이후 검찰은 강간 살인죄로 혐의를 변경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당시 경찰은 증거가 부족했다고 설명해 왔는데, 채널A 취재 결과, 경찰 프로파일링 보고서에는 장윤기의 범행에 성폭행 목적이 의심된다는 내용이 담겼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김지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장윤기를 일반 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긴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


하지만 검찰 판단은 달랐습니다.


범행 직전 장윤기가 차량 뒷문을 열어 놓은 점, 자취방 성인용 인형을 훼손한 점 등을 감안해 '성폭행 목적의 살인죄'로 혐의를 바꿔 재판에 넘겼습니다.


법정 형량이 무기징역과 사형뿐으로, 일반 살인죄보다 훨씬 무거운 죄입니다.


그런데 채널A 취재 결과 경찰 프로파일링 보고서에는 장윤기의 범행에서 성폭행 목적을 강하게 의심하는 내용의 분석 결과가 담겼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프로파일러가 장윤기를 면담하고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하지만 수사팀은 내부 논의 끝에 일반 살인죄만을 적용하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검찰 송치 전날까지도 성폭행 살인 혐의 적용을 검토했지만, 당시에는 입증할만한 직접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해 왔습니다.


하지만 담당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되면서, 당시 수사팀의 판단 과정도 되짚어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줄요약: 프로파일러가 강간살인 의심했는데도 증거인멸 가담하고 일반살인으로 기소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2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부장] 한번보면 못잊을 충격 비주얼 소지섭 윤경호 첫만남
    • 02:10
    • 조회 247
    • 이슈
    • 오일파스텔로 물고기 그리는법
    • 02:08
    • 조회 227
    • 이슈
    1
    • 지금 날씨 상황
    • 02:03
    • 조회 1284
    • 이슈
    15
    • 냥이들이 싸움을 멈추지않아서 각자 케이지로 떼어놓아봄
    • 02:01
    • 조회 433
    • 유머
    2
    • @고잉세븐틴에는 뭐든지 다 있어ㅋㅋㅋㅋ
    • 01:46
    • 조회 475
    • 유머
    11
    • 말랑이환불받으려고 단단히준비한사람같음...twt
    • 01:37
    • 조회 1851
    • 이슈
    3
    • 대한민국 현상황
    • 01:31
    • 조회 3644
    • 유머
    22
    • 6년전 오늘 발매된, 더블V "7도 (feat. 선우정아) (부제: 1도, 2도, 3도, 4도, 5도, 6도, 7도, 그 가운데 으뜸은 7도 이어라. 세상의 모든 것들이 화음을 이루는 그날까지 우리의 화음은 계속 된다)"
    • 01:30
    • 조회 218
    • 이슈
    4
    • 법당 한가운데서 물이 솟구치는 미스터리 사찰
    • 01:30
    • 조회 1010
    • 이슈
    5
    • 밖의 소리에 깜짝 놀란 고양이
    • 01:22
    • 조회 467
    • 유머
    3
    • <닥터섬보이> 마지막 12화 예고
    • 01:21
    • 조회 375
    • 이슈
    • 일론 머스크 뉴럴링크의 진짜 목적
    • 01:21
    • 조회 1578
    • 이슈
    17
    • 길냥이 냄새를 처음 맡은 집냥이🤮
    • 01:19
    • 조회 882
    • 유머
    3
    • 도로에서 냥줍
    • 01:18
    • 조회 449
    • 유머
    5
    • 🦘호주의 인기 헤어스타일 탐구🐨
    • 01:17
    • 조회 675
    • 이슈
    2
    • 덬들의 잠을 깨워줄 '키노피오 - 샹들리에'
    • 01:12
    • 조회 310
    • 유머
    4
    • 배우 채수빈 광저우 팬미팅 포스터.jpg
    • 01:02
    • 조회 2047
    • 이슈
    2
    • 옛날 주민등록증 모습.jpg
    • 01:02
    • 조회 5453
    • 이슈
    31
    • 오늘 디올이 공개한 신상 최고급 꾸뛰르 컬렉션.jpg
    • 01:00
    • 조회 3014
    • 이슈
    17
    • 앨범 바이럴이 안되고 성적이 좋지않다고 해도 만족할 거라는 몬스타엑스 기현 근황..
    • 00:58
    • 조회 2466
    • 이슈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