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취한 채 도로에 누워 핸드폰 보던 40대…택시에 치여 숨져

무명의 더쿠 | 21:38 | 조회 수 3949
https://youtu.be/8zN04_R_I3M


[앵커]

서울 강남의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채 도로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있던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저희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나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흰색 반팔을 입은 남성이 골목길을 걸어옵니다.


마주 오던 차 옆을 지나가는 순간, 무언가에 부딪치는 소리가 납니다.


'탁' 남성은 차에 부딪힌 뒤 길에 드러누워 핸드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쪽에 서 있던 택시가 치고 지나갑니다.


그제 새벽 4시 41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에 누워있던 4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목격자

"술에 취해서 비틀비틀하다가 거기에 누워 있었대요. 그래서 일어나라고, 여기 위험하다고. 그 아저씨가 안 일어났대. 그러고 나서 택시가 (친거야.)"


사고가 난 골목길입니다.


상가들이 밀집해 있어 차량과 보행자들이 뒤섞여 오가는 곳입니다.


처음 부딪힌 차량 운전자는 "사람이 다가와 사이드 미러에 팔꿈치를 부딪히더니 넘어졌다"고 했고, 택시 기사는 "누워있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약물 복용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숨지기 직전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로 주변 행인과 택시기사 등에게 시비를 걸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택시 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24756?sid=0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0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옛날에 대학로 아이돌 소리 듣던 배우 김무열
    • 23:53
    • 조회 13
    • 이슈
    • 24년 전 어제 발매된_ "진실"
    • 23:52
    • 조회 40
    • 이슈
    • 디즈니 캐스팅 0순위 루나 & 루카
    • 23:47
    • 조회 477
    • 유머
    2
    • 리센느 7월 일정
    • 23:47
    • 조회 579
    • 이슈
    8
    • 와 최종 상처 내가 본 너가난하게컸어 영상 중에 제일 상처받앗고 걍 눈물이 처흘름 풍족하진 않았지만 부족하지 않은 사랑으로 꽤 행복하게 컸다고 소리지르고 싶음
    • 23:44
    • 조회 979
    • 유머
    1
    • ADHD인 사람들, 몸과 마음 모두 한계에 달했는데도 "나만의 시간"을 되찾으려다가 밤늦게까지 잠 못 이루는 거.
    • 23:44
    • 조회 1202
    • 유머
    16
    • 당신은 이 중에 한번쯤은 최산을 본 적이 있다
    • 23:43
    • 조회 749
    • 이슈
    6
    • 샘 스미스 8월21일 새앨범 'Hazel Eyes' 발매!!
    • 23:41
    • 조회 200
    • 정보
    4
    • [KBO] 10개 구단 팀별 전반기 시청률 순위
    • 23:41
    • 조회 632
    • 이슈
    7
    • 이란전쟁 핑계 기름값 폭등 원인으로 밝혀진 정유사들 담합 규모 레전드
    • 23:40
    • 조회 1842
    • 기사/뉴스
    39
    • 오늘 공개됐다는 2억짜리 로봇
    • 23:39
    • 조회 1725
    • 이슈
    17
    • '자주 듣는 밴드' 와 '별로 듣지 않는 밴드' 사이에 '정말 사랑하는 1곡은 있지만 다른곡들은 별로인 밴드' 가 있다
    • 23:37
    • 조회 862
    • 유머
    23
    • 그룹 내 장신 멤버가 각 잡고 말아준 어제자 올 화이트 착장 남돌 비주얼
    • 23:35
    • 조회 844
    • 이슈
    2
    • 투바투랑 엔시티위시랑 그림체 진짜 다르구나
    • 23:33
    • 조회 1801
    • 이슈
    13
    • 팬들 PTSD 온 오늘 뉴욕에서 리한나 패션.jpg
    • 23:33
    • 조회 3835
    • 이슈
    44
    • (소름주의) 침대와 벽 사이에서 발견한 물체
    • 23:32
    • 조회 3080
    • 이슈
    28
    • 알티타고 있는 라이즈 소희 음방 엔딩
    • 23:31
    • 조회 1133
    • 이슈
    15
    • 막귀도 들을수있는 실력차
    • 23:31
    • 조회 525
    • 유머
    4
    • 손주 성별 아들이라고 하니까 여에스더 홍혜걸 반응
    • 23:31
    • 조회 4299
    • 이슈
    23
    • 전자렌지 냄새 어카냐.jpg
    • 23:30
    • 조회 2090
    • 유머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