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靑, ‘5·18 성역’ 이병태에 사퇴 권고…“사안 엄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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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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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270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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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뉴시스 |
청와대가 고교야구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
6일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후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고, 이에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이 부위원장이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5·18 역사의 성역화로 어린 학생들의 장난에 가까운 일탈도 수용이 안 되고 어른들의 ‘정치’가 됐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여권의 비난이 거세지자 4일 이 부위원장은 “내 의견의 핵심은 표현의 자유”라며 입장을 바꿀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실용 인사 기조에 따라 지난 3월 총리급인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