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재고 선수단, 광주일고 방문 "선수들과 광주 시민에게 진심으로 사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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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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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원 36명 전원과 학부모 일부, 교직원 등 86명 광주일고 찾아 사과
“인성이나 태도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다시 배우게 돼”
“인성이나 태도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다시 배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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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외쳐 파문을 일으킨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6일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찾아 피해 학생들과 광주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이날 배재고 야구부 주장 A군이 낭독한 사과문에서 "먼저 저희가 광주에 발을 딛는 것만으로도 불편하셨을 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광주일고 관계자분들과 광주일고 선수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A군은 "6월29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진 청룡기 야구대회에서 꿈과 희망이 담겨야 하는 야구장에서 배재고등학교 선수들의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들로 인해 마음의 큰 상처를 입은 광주제일고 선수들과 학부모님, 광주 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659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