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인' 장윤기 수사팀장 긴급체포…증거인멸 혐의 수사(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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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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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 수사 적절성 확인 중 인멸 정황 포착
광주청 전담팀 꾸려 각종 의혹 규명 수사
검찰, 인멸 의혹 직접 수사 가능성 열어둬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경찰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정황을 확인하고 당시 사건을 지휘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경감을 긴급체포했다.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광산경찰서 A경감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초동 수사 과정의 적절성을 확인하던 중 A경감이 검찰에 송부해야 할 일부 증거물을 인멸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멸 대상은 차량 내부에서 확보한 증거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A경감을 긴급체포할 정도로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있는 만큼, 인멸 대상이 검찰이 장윤기에게 적용한 '강간 등 살인' 혐의 입증과 관련된 핵심 증거인지도 수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다만 경찰은 A경감이 인멸하려 한 증거물이나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을 이유로 밝히지 않고 있다.
광주청 전담팀 꾸려 각종 의혹 규명 수사
검찰, 인멸 의혹 직접 수사 가능성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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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경찰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정황을 확인하고 당시 사건을 지휘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경감을 긴급체포했다.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광산경찰서 A경감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초동 수사 과정의 적절성을 확인하던 중 A경감이 검찰에 송부해야 할 일부 증거물을 인멸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멸 대상은 차량 내부에서 확보한 증거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A경감을 긴급체포할 정도로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있는 만큼, 인멸 대상이 검찰이 장윤기에게 적용한 '강간 등 살인' 혐의 입증과 관련된 핵심 증거인지도 수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다만 경찰은 A경감이 인멸하려 한 증거물이나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을 이유로 밝히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48350?sid=102